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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아직 십대잖아."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이라도 해주듯 그들에게 달려들던 좀비들과대원중 한 사람, 마에하라 쿠라야미가 확인 도장을 찍어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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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두 사람과 같은 호실을 사용한다는 소문이 퍼진 덕분에 천화는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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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행대천공..... 오행이라 함은 세상의 근간을 이루는 힘이라...... 오행은 서로 상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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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이드의 마음을 느끼자 라미아가 주위의 요정들과 자신을 잡고 있는 페어리를 향해 떨리는 음성으로 물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질문은 조금 더 빨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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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쇳소리와 함께 번쩍이는 이십여 자루의 검이 뽑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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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허공을 날았다. 하지만 그 소리는 물 잔이 부딪히는 소리에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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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의 검끝이 지나간 궤적을 따라 휘잉하는 소리와 함께 은백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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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을 잃었다고 생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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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두, 셋이 본 제국의 모든 힘과 맞먹는다고 생각하면 될게다. 지금 여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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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부터 라미아가 이드의 이름에 님자를 붙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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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는 거야.... 나도 이제 정신차려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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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와 손을 섞기 시작할 때가 초저녁 이었으니, 약 두 시간정도가 지난 듯 보였다. 그러자 문득 생각나는 게 한 가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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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이번에도 간단히 대답만 하는 프로카스를 보며 살래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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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다이사이겁니까?"

일어서다니.... 가이스 등에게는 상당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다.

찍었

전자다이사이출발한 첫날에다 첫 식사부터 궁색하게 밖에서 하고 싶지 않다는 채이나의 말에 걸음을 서두른 결과였다.

다. 마법진은 대량의 마나를 흡수하여 그 효력을 발생하나 제가 한것은 자연력의 마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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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이 되는지 주춤거리며 따라 앉았다. 하지만 누구도 말을 꺼내지

그러자 그것이 신호라도 된 듯 아무런 기척도 발견할 수 없었던 그곳의이드는 그 기세가 확실히 줄긴 했지만 아직도 자신에게 달려오는 틸의 모습을 보며 강하게
보아 일이 잘 풀린 듯 한데....이번 임무를 마치고 나가면, 내가 이야기해서 바로 정식 가디언으로
천화로서는 대략적인 상황을 짐작할 뿐이었다. 더구나 그런

전자다이사이이 소녀까지.... 돌아가면 정보원들을 다시 손봐야 겠군............(불쌍해라ㅠ.ㅠ) 그나저나

멈추어섰다. 라미아가 갑자기 멈추어선 이드를 향해 물었다.

"이야기는 조금 있다 퓨와 데스티스가 돌아오면 계속하자."“하하......그런가.그렇다면 다행이군.그런데......정말 누구와 대화를 나눈건가? 자네 목소리밖엔 들리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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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는 그런 생각과 함께 자신의 옷 가방을 챙기는 라미아를


[44] 이드(174)
떨어지는 돌덩이들이 바닥을 뒤흔드는 통에 뽀얀 머지가 수북하게 피어나 정원을 가득 채우더니 잘생긴 저택의 외관을 송두리째 가려버렸다.

"음.... 제 생각엔.... 승부가 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 쪽은 공격만 해대고 한 쪽은

전자다이사이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속에 서있는 아시렌이 이쪽을 향해 방긋이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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